나보다 더 큰이여!
詩/ 松川
흰 눈이 내린다.
깊이도 모를
저
바람을 타고
이리저리 흔들리다
하얗게 쌓이는
눈.
세상의 모든 어려움
가리고
기꺼이 죽어 가는
저 하얀 그림자처럼
주님 위해
세움 받은 이들에게
오늘도
내 소유 중 일부를
기쁨으로 드리고 있는가?
나보다 더 큰이여!
그대 이름은
주님의 영광 위해
상처받는 이로다.
주님의 영광 위해
기꺼이 죽어 가는
자로다.
나보다 더 큰이여!
詩/ 松川
흰 눈이 내린다.
깊이도 모를
저
바람을 타고
이리저리 흔들리다
하얗게 쌓이는
눈.
세상의 모든 어려움
가리고
기꺼이 죽어 가는
저 하얀 그림자처럼
주님 위해
세움 받은 이들에게
오늘도
내 소유 중 일부를
기쁨으로 드리고 있는가?
나보다 더 큰이여!
그대 이름은
주님의 영광 위해
상처받는 이로다.
주님의 영광 위해
기꺼이 죽어 가는
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