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 찬양
松川/하성준
농부 잠 깨면
맨 먼저
주님
생각부터 하며
별나게 무릎
끓습니다.
오늘 기도는
산타와의 만남이고
산타에게도
주님 말씀에 꼭
순복하여
붙들자 엿습니다.
오시옵소서
우리 아기 예수님
찬양 합니다
우리의 구주이신
아기 예수님
찬양 합니다.
울지 않고
두 무릎 끓고
2023 되돌아 보는
주니가
오늘도
찬양 합니다.
빛과 소금으로
우리곁에 오신
오! 나의 구주
아기 예수님을
주니가 손벽치며
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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