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좋은글 처가집 제삿 날 별난농부 2010. 10. 30. 02:09 처가집 제삿날時/ 松川하성준어이, 친구 시간 있나 있던 없던 놀러오게나바보행님 부름에 빠진 어깨 둘러 매고 엉덩이춤 춘다.날 아끼는 사람 없다는 것 당연지사인데그쪼갬의 시간처가 기둥에 묶고는처갓집 초인벨 소리에박자 맞춘다.제삿날인줄도 모른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시간의 오후 '이웃사랑☆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들 보시게! (0) 2010.12.14 알려드립니다 (0) 2010.10.31 거짓말 꾼 (0) 2010.10.26 오늘의 기도 (0) 2010.09.26 미시령을 넘어며. (0) 2010.07.18 '이웃사랑☆좋은글' Related Articles 친구들 보시게! 알려드립니다 거짓말 꾼 오늘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