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송영(頌榮) 松川/ 하성준 명태 쪼개지 말고 조림해서 니캉 내캉 친구야 먹자 야밤에는 덜 말린 명태 숫불에 살짝구어 길이 너와 주니가 먹자 길이는 목도장 파지 말고 주니는 태권도장 가지 말고 칠순인데 칠십개 명태구어 마누라 자슥 부르지 말고 니캉내캉 실컨 먹자 내 마누라 내 자슥 황천길 갈때 꽃상여 달지 않고 불쇼하러 중고차 태울것인데......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