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좋은글 그리움 별난농부 2014. 1. 29. 18:00 그리움 글 / 松川 가슴을 뜯는다 그리움 짖어대는 외로움 긴 파도를 타고 떠나 보내려니 포구에서 더듬어 파도에 부서져라 그리움 잊을까 갯바위를 때려버리면 가슴도 찢는다 놓을수도 없다 잡을수도 없다 오늘도 소금에젖어버린 바람은 무심하게 나를 지나쳐가 버렸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시간의 오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웃사랑☆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따라지 (0) 2014.02.04 몸때 (0) 2014.02.04 1월의 노래 (0) 2014.01.29 편한 사람이 좋다 (0) 2014.01.28 사랑해서 미안해요 (0) 2014.01.28 '이웃사랑☆좋은글' Related Articles 인생 따라지 몸때 1월의 노래 편한 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