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좋은글 미련 별난농부 2014. 4. 10. 22:20 서글픈 사랑 松川 한줄기 바람이 가슴에 스치면 잠재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둔 사랑 이제, 생각하지 않으리 다짐한 서글픈 사랑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수 많은 나날속에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라 미련만 남겨둔 그 사랑들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시간의 오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웃사랑☆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그리운 이여 (0) 2014.05.23 환청 (0) 2014.04.10 환갑 (0) 2014.04.10 고독 (0) 2014.04.10 내 영혼의 슬픈 눈 (0) 2014.03.27 '이웃사랑☆좋은글' Related Articles 내 그리운 이여 환청 환갑 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