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랑☆좋은글 무슬포 별난농부 2007. 4. 29. 19:04 무슬포 松川 / 하성준 서녘 해 꽂밭 늬엌 어둠에 고개 떨구우니조잘이던 잘난 꽃밭 텃새 텃 풀들이어둠 속 새날 여정 준비에 밤새 허우럭적일 때홀로 도망질한 도륙 슬픈 랑보을어둠으로 전하니무슬포를 향한꽃밭 늬엌 늬엌 눈물흘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어느시간의 오후 '가정사랑☆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없이 울리는 종 (8) 2007.05.04 사랑의 둥지를 찾아 (6) 2007.04.29 인연의 끈 (5) 2007.04.29 사랑합니다 (5) 2007.04.29 만추 (4) 2007.04.29 '가정사랑☆좋은글' Related Articles 끝없이 울리는 종 사랑의 둥지를 찾아 인연의 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