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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좋은글

별난농부가 자랑하고픈 松岩 선생님!



피사체 사진 작가 松岩 하성효



◇ 松岩 하성효/사진작가
"잘 보이는 곳을 향해" 라는 제목의 흑백 칼라 혼성의 피사체 사진 작가 松岩 하성효(!)선생님는 "이색구도와 색조를 잘 나타내는 국내 유일 피사체 작가로 "욕심없는 마음으로 카메라 앵글 속을 뒤지는 자"로 지구촌에 더욱 잘 알려져 있는 프로 작가 이다.

松岩의 작품의 진가는취미활동을 하던 시절부터 지목을 받았고, 제11회 국제전국사진공모전에서 작품을 출품,금상을 받고 나서부터 진가가 발휘하기 시작했으며, 그당시 공모전 심사위원들의 말을 인용하면, 松岩의 작품은일반적인 작가상식의 사진구도에서 벗어아 松岩만의 구도 밸런스를 깔끔하게 처리시키는 영상학적인 사진기법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전하고 있으며 또松岩의 수준 높은 피사체 연구를 위한 미래지향적인노력성 작품성에 대해 모두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도 있다.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이자 한국사진기자포럼 대표 문나루 회장은 송암(松岩)의 작품을 가리켜 오랜 "진흙" 속에서 자다 깬 "영롱한 흑 진주"로 표현할 만큼 같은 작가로서 경의를 표한다며 松岩 작품성에 극도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松岩 그는 경남 김해 태생으로 청년기 시절부터 아마추어 작가로서 입문하여 활동은 했다지만 정식으로 사진 작가 활동한 것은 불과 6년여 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수줍어 하는 그는 마산 창원지역의 사진동아리 포토 아카데미회원이며 "불우한 이웃을 보면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는 마음씨 좋은 우리의 이웃 아저씨이자 마산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민중의 지팡이로일생의 절반 이상을 국가에 봉사한 전직 경찰출신이라서 松岩 하성효의 작품 속 "렌즈 휴머니즘"이 더욱넉넉하여 자유신문(www.ha1004.com)에 게제된 내용을 발췌하여 그대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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