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좋은글 그리움의 삽화 별난농부 2012. 4. 28. 20:50 그리움의 삽화 松川 마음 속 당신 끌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내가 그릴 수 있는 사랑은 아직 자라지 않은 풀 향기 안개 속에서 서성이는 바람처럼 지는 잎을 볼 수 없다. 당신을 보면 가슴에서 방울 소리 들리고 하루 종일 나를 끌고 사랑이 어긋난 다리에서 이제 쉬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시간의 오후 '이웃사랑☆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로 오는 사람들 (0) 2012.04.28 나리꽃 (0) 2012.04.28 이미 이루어진 것 (0) 2012.04.28 무균실의 아이들 (0) 2012.04.28 전환점 (0) 2012.04.28 '이웃사랑☆좋은글' Related Articles 바다로 오는 사람들 나리꽃 이미 이루어진 것 무균실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