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좋은글 기억(記憶) 별난농부 2014. 3. 7. 01:19 기억(記憶) 松川 기억은 소나기와 같다. 잠잠하다가 예고없이 들이닥치곤 합니다. 그렇게 사람을 눈물로 흠뻑 적셔 놓고 언제 그랬냐는듯 사라져 버리곤 합니다. 그렇기에 멀쩡하게 지내다가도 눈물은 예고없이 쏟아져 버립니다. 꼭 정신 나간 사람처럼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시간의 오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웃사랑☆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시(何時) (0) 2014.03.16 친구같은 사랑 (0) 2014.03.07 내 영혼에 뜨는 해 (0) 2014.03.05 허무(虛無) (0) 2014.03.05 재생(再生) (0) 2014.02.15 '이웃사랑☆좋은글' Related Articles 하시(何時) 친구같은 사랑 내 영혼에 뜨는 해 허무(虛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