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좋은글 허무(虛無) 별난농부 2014. 3. 5. 04:08 허무(虛無) 글/송천 오늘도 하루를 살았습니다. 살긴 살았는데 허전함만 남아 있습니다. 바쁘게 산 것 같은데 손에 남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시간의 오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웃사랑☆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記憶) (0) 2014.03.07 내 영혼에 뜨는 해 (0) 2014.03.05 재생(再生) (0) 2014.02.15 천공아 놀자 (0) 2014.02.12 철부지 (0) 2014.02.04 '이웃사랑☆좋은글' Related Articles 기억(記憶) 내 영혼에 뜨는 해 재생(再生) 천공아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