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詩 / 松川 하성준
세상은세월이 날 낚자
부른다
말한다
손짓한다 하지만
나에게
그 세상의 세월은
사치일 뿐
세월아
날 낚자
손짓하지 마소
아직도 세상에 빚져
덜 깍겨진
바보중에바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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