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좋은글 입관예배 드리던 날 별난농부 2016. 10. 17. 14:38 영안실에서 河成俊 이곳에서그대를 만나 행복하다.주어진 만큼 살다 오라는 약속 위해 한 생애 방황하다 세상 떠나는 날기억의 언저리 오락가락하던 이들의 얼굴 하나, 둘 모여 시간 추억하며 남겨진 사람의 슬픔이 슬픔에게 희망에 찬 기도소리 듣게 하고 이제 이별하는 이들 하얀 국화로 피고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시간의 오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웃사랑☆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탑 공사를 보며 (0) 2016.10.17 형제들에게 (0) 2016.10.17 김해공항에서 (0) 2016.10.17 낙서 (0) 2015.06.30 길지도 않은 인생 (0) 2014.06.25 '이웃사랑☆좋은글' Related Articles 십자가탑 공사를 보며 형제들에게 김해공항에서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