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예배
松川
새벽길
숨가쁘게 돌아와
숨가쁘게 돌아와
예배드리며
아름다운 교제로
하루 시작하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슬픔들 돌아보지 못함
뉘우치며
참회의 기도 드린다.
새벽 별처럼 빛나는
아버지의 자녀들
이 땅에
소망 키우며
샤론의 꽃처럼
피어나
구국의 염원
사마리아 땅 끝까지
펼칠 수 있도록
새벽을 깨우는 예배는
우리의 가슴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조찬예배
松川
예배드리며
아름다운 교제로
하루 시작하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슬픔들 돌아보지 못함
뉘우치며
참회의 기도 드린다.
새벽 별처럼 빛나는
아버지의 자녀들
이 땅에
소망 키우며
샤론의 꽃처럼
피어나
구국의 염원
사마리아 땅 끝까지
펼칠 수 있도록
새벽을 깨우는 예배는
우리의 가슴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