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하만수 / 故 김순덕
故 김순득 故 하만수
松川 / 하성준
자다말고
눈을 떠밖을 보니
새벽이네요
어두어
소음조차 들리지 않는
새벽이네요
신문배달
두부장사
재첩장사 외침 소리가 그리운
새벽이네요
음력육월십구일 오늘
故 김순덕
울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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