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좋은글 청개구리 별난농부 2011. 9. 11. 13:54 청개구리詩/ 松川하성준비가 오면 떠내려갈슬프디 슬픈 묘지 생각에나 청개구리가오늘눈물 훔칩니다.하이얀눈물 흘려도감은 눈 뜨지 않는죽은 부모 생각에나 청개구리가오늘눈물 훔칩니다.세상 적시는 흐느낌도대답 없는정지 시간도부질한 생각도나 청개구리가오늘눈물 훔칩니다.2011.9.13. 夫母 생각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느시간의 오후 '이웃사랑☆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부의 애가 (0) 2011.09.18 바다 (0) 2011.09.18 그대 오늘 (0) 2011.09.10 독백(獨白) (0) 2011.08.22 호수(湖水) (0) 2011.08.18 '이웃사랑☆좋은글' Related Articles 농부의 애가 바다 그대 오늘 독백(獨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