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松川 / 하성준
참! 감사했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이젠 몇일 남짓 남았네요.
그동안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2018 한해를 지인 및 형제들과 함께
친교 나눈것에는 넘치는
나의 행복이었고 감사한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세월 그 흐름에 아쉼은 크지만
다소 미진한 것에도 만족함이 커져.
그 기쁨의 2018 한해였기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저에게 베푸신
그 따뜻한 사랑과 그 깊은 관심을 더욱
가슴에 담고 2019년에는 더 좋은 사랑으로
세월을 아끼며 기도와 함께
이웃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
2018년를 하나씩 함께 마무리 하십시다.
하여. 2019년도에도
건강을 첫째로
넘치는 행복을 둘째로
가정과 직장 및 사업장에 성공을 셋째로
행복의 축복이 되도록 우리 함께
2018년에이어 2019에도 서로 잊지 않고
"기도"하고 "승리" 하십시다.
존경하는 지인. 나의 형제 자매님.
항금 돼지 해인 2019년도는
더욱 "행복" 누리시라 "응원" 할 것이며
귀 하시고저 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옵시기를
牧師 하성준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