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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좋은글

송구영신

송구영신

 

 

松川 / 하성준

 

 

참! 감사했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이젠 몇일 남짓 남았네요.
그동안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2018 한해를 지인 및 형제들과 함께

친교 나눈것에는 넘치는

나의 행복이었고 감사한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세월 그 흐름에 아쉼은 크지만

다소 미진한 것에도 만족함이 커져.

그 기쁨의 2018 한해였기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저에게 베푸신
그 따뜻한 사랑과 그 깊은 관심을 더욱

가슴에 담고 2019년에는 더 좋은 사랑으로

세월을 아끼며 기도와 함께

이웃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

2018년를 하나씩 함께 마무리 하십시다.

 

하여. 2019년도에도

건강을 첫째로

넘치는 행복을 둘째로

가정과 직장 및 사업장에 성공을 셋째로

행복의 축복이 되도록 우리 함께

2018년에이어 2019에도 서로 잊지 않고

"기도"하고 "승리" 하십시다.

 

존경하는 지인. 나의 형제 자매님.

항금 돼지 해인 2019년도는

더욱 "행복" 누리시라 "응원" 할 것이며

귀 하시고저 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옵시기를

牧師 하성준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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